암환자 비상약 위장약 해열제1 암 환자 여행 가이드 수칙과 항암 치료 중 안전한 면역력 회복 방법 병실 밖 세상으로의 초대, '여행'은 마음을 고치는 최고의 보약입니다끝이 보이지 않는 긴 투병 생활과 고통스럽게 반복되는 독한 항암 치료에 지치다 보면, 환자는 물론 곁을 지키는 보호자 모두 깊은 마음의 병을 앓기 마련입니다. 많은 분들이 "나중에 병이 다 나으면 놀러 가야지"라며 여행을 기약 없이 미루지만, 때로는 환자의 컨디션이 허락하는 짧은 나들이가 그 어떤 위로의 말보다 훨씬 더 강력한 치유의 힘을 발휘합니다. 췌장암 항암 치료 4회 차를 무사히 넘겼던 50대 환우 김 씨는 주치의 선생님의 허락하에 가족들과 1박 2일 동해바다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김 씨는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듣는 순간 내가 아직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느꼈고, 다시 싸울 굳건한 용기가 생겼다"라고 고백합니다. 오늘은 김 씨가 직.. 2026.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