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막 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약산성 피부의 과학 : pH 밸런스가 무너지면 생기는 일과 pH 5.5의 중요성 세안을 마친 직후, 얼굴이 뽀득뽀득하고 개운하게 닦였다는 만족감을 느끼며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내는 순간을 기억하실 겁니다. 하지만 불과 수분도 지나지 않아 입가와 볼 주변이 바짝 마르며 피부가 팽팽하게 조여 오는 극심한 당김 현상을 경험해 보셨다면, 이미 당신의 피부 장벽을 수호하던 천연 생태계에 비상경보가 울린 것입니다.대다수의 사람들은 개운한 세정력과 풍성한 거품만을 깨끗한 세안의 정석으로 오인하곤 합니다. 그러나 알칼리성이 강한 세정제로 피부 표면을 매일 가혹하게 씻어내는 행위는, 피부 표면에 수십억 마리의 유익균이 구축해 놓은 약산성 천연 보호막(Acid Mantle)을 완벽히 박멸하여 외부 독소와 유해 세균의 침투에 무방비로 노출시키는 원인이 됩니다.우리 몸의 가장 바깥쪽 표피층은 스스로를 지키.. 더보기 이전 1 다음